9월은 날씨가 좋아서 등산하기에도 좋고 추석이 있어
성묘도 많이 하시기에 산에 많이 오르실텐데요
8~9월에 벌에 쏘이는 일들이 많아서
야외활동을 하실 때 조심해야 합니다
일단 벌에 물리지 않도록 여러모로 신경 써야 하는데요
벌에 물렸을 때 응급대처방법과 벌 쫓는 방법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볼게요
벌에 쏘였을 때 응급대처방법
어떤 벌에 쏘였는가에 따라 긍급대처 방법이 달라질 수 있고
또 벌침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습니다
땅벌같은 경우 집단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말벌만큼 위험하기도 합니다.
■말벌에 쏘였을 경우
일반 꿀벌에 쏘이는 것보다 말벌에 쏘이는 것이 위험합니다.
말벌은 자기 벌집에서 4-5m만 접근해도 공격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대체적으로 벌을 피하는 방법으로 낮은 자세로 가만히 있으라고 알고 있는데
말벌인 경우에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자켓으로 얼굴과 머리를
보호하고 나뭇가지를 꺽어 휘두르며 최대한 말벌벌집과 멀리 떨어져 도망을 가면
더 이상 공격하지 않는다 합니다.말벌에 물렸을 때 말벌의 침을 뽑는다고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말벌의 벌침은 살에 박히지 않습니다.
말벌의 독은 일반 벌의 독보다 15배에 이르기 때문에 쇼크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환자를 눕히고 편안한 상태에서 얼음찜질과 소독으로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벌에 쏘였을 때
일반 벌들은 말벌보다 독성이 떨어지지만 땅벌같이 집단으로 공격하게 되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벌침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벌에 물렸을 때 심각한 상태가
되기도 하지만 자신이 과민반응이 있는지 알 수 없기에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벌에 쏘였을때 피부를 문지르거나 긁으면 독성이 몸에 빨리 퍼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벌에 쏘였을 때 신용카드나 납작한 것으로 벌침을
빼라고 하는데 이는 독샘을 누르지 않고 뽑을 수 있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벌침을 빼면 물린부위를 먼저 식염수나 소독약으로 소독한 후에 얼음이나 찬수건으로 찜질을 해서
붓기와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면서 통증을 줄입니다. 벌에 쏘인 후 어지름증 호흡곤란,두드러기가 있으면
아낙플락시스(과민성반응)이니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합니다
벌 쫓는 방법
1.벌이 좋아하는 달콤한 냄새를 내는 화장품이나 향수, 헤어제품 등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2.밝은 계통의 옷은 피라고 긴 바지, 긴소매 옷을 입습니다. 니트나 면종류의 옷은 피하는데
벌들의 발이 잘 걸려 자신을 공격한다고 오해하고 벌이 무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3,벌이 있을 때는 낮은 자세로 취한 후 얼른 피합니다.벌은 위로만 다니지 밑으론 잘 안다니기 때문입니다
4.쑥을 태워 연기를 내면 벌이 도망을 갑니다
벌이 싫어하는 냄새
벌은 시각보다 냄새에 더 민감한데요. 달콤한 냄새는 피하고 싫어하는 냄새를 풍기면
벌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1.벌은 석유냄새를 싫어합니다.
2.꽃향기는 좋아하나 허브의 종류인 페퍼민드,로즈마리,라벤더향은 싫어합니다
3.레몬이나 박하같은 냄새도 싫어한다고 하네요
어린아이와 함께 성묘를 가거나 산에 오를때는
휴대용 모기장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에프킬라같은 것을 준비하여 사방에 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