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다좀떨자

고1 3월모평본 후 꼭 진학사 가입하세요

반응형

이제 첫 애가 고등학교에 들어가신 분들

아이가 힘들어하지요??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중학교는 애교였구나 싶고

 엄마의 정보력이

중요시 되는 이 시점에서 뭘 해야 할지

우왕좌왕 하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자 3월 모의고사 보시고,

멘붕오신 분들도 계실거고, 또 이 성적만

유지해라 하신분들도 계실텐데요

선배님들 말씀하시길 3월 모평 아무 의미없다

앞으로 성적은 더 떨어질거다..라고

흑흑..겁을 주네요

그건그거고..자 이제 엄마가 해야 할일..

진학사에 가입합니다.

고,1,2 대입진단을 클릭하시고요




왼쪽 모평입력을 클릭합니다

고1 3월 모평부터 차근차근 아이의 모의고사 성적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록하시면 되요. 모의고사는

정시진학 설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정시준비할 때 도움이 됩니다.



아무래도 고1은 관심이 덜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 않다보니 적중률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이의 성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걸음으로 생각하시고 꾸준이

모평성적을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왼쪽에 추천대학을 클릭하시면 

아이의 성적에 맞는 대학들이 나옵니다



인문계 점수가 더 높다보니 상대적으로

대학가기가 더 자연계보다 더 힘든것은

사실이어요.

자.모의고사 점수도 이렇게 꼬박 기록하고


이번에 중간고사 곧 보잖아요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을터인데

수시는 곧 내신이기에..

내신점수를 잘 기록해 둡니다.


나중에 자신의 내신.

학생부종합지수 성적변화추이등으로

수시지원에 있어서 기준을 마련해 줄 수 있습니다



첫 아이를 고등학교에 보내시는 분들은

수능에 대해서 잘 모르잖아요

대체로 5-6과목을 보는데요

연세대 서울 수능방영비율이랍니다.

모든 학교가 수능 100%를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정시라도 이렇게 수능90% 학생부 10%를 반영합니다

거기다 인문계냐 자연계냐에 따라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도 달라집니다


지금 고 2부터는 영어도 등급제로 변하기 때문에

수능에서 영어 반영비율을 줄일거라 예상이 돌고 있는데요

서울대가 이번에..영어 0점과 100점의 점수차가

4점으로 만든것이 그 대표적인 예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변화되는 입시.. 과목중요도가 다르기에

아이에게 유리한 입시전형들을

일찌감치 파악하는 것이 엄마의 할일이죠



모평을 안본 학교라면

이렇게 진학사에서.모평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풀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