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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12회에 건우가 떠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13회에, 정주에게 같이 가자는 말 못해서..
간보다가..13회 다 갔어요
아니 왜이리 답답한가요
사로 티격태격 썸 분위기까지 좋았는데
어제는 진심 짜증났습니다
건우의 애정은 읍장님하고 같이 있는 정주만 보면
샘솟는 건가요???
맨도롱또돗에서 술마시며 게임하는데
언제적 게임을 하는지..요새도 저러고 노는건가요?
그때부터 오글거리기 시작하더니..
정주는 읍장님 마음 알면서 왜저리 항상 붙어있는지..
아..삼각관계 사각관계 없는 로맨틱은 정녕 불가능한건가
거기에 타이밍 절묘하게 나타나는 우리의 목지원
목지원이 뭐라 해도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을 우리 정주 그 말에 또..
시무룩.~~전화기 뒀다 뭐하냐고
건우에게 전화해서 목지원이 나에게 이리 말한다
전화하면 어디 덧나나요???
답답해서 짜증유발 시키는 드라마..
에잇~!남녀주인공까지..싫어질라 하네요
오늘 14화 보니.. 뭐 서로 또 잘되는가 본데
설마 결말이 정주 집 감귤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으로
끝나는것은 아니겠죠??
이거 무슨 감귤키우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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