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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부실대학으로 선정된 많은
대학들 중에 구조개혁을 충실히 수행하여
부실대학 오점에서 벗어난 대학이 있는
반면에 여전히 D-E등급에서 벗어나지못해
신입 편입 대학생 학자금 50%대출제한이
되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또, 신입 편입대학생에 국가장학금
유형Ⅱ의 혜택이 제한되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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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제한유형 |
대학교 |
4년제 (16개대학) |
학자금대출 50%제한 |
경주대,금강대,상지대.세한대 수원대,케이씨대,한영대,호원대 |
학자금대출 100%제한 |
김천대,대구외국어대,루터대 서남대,서울기독대,한중대, 신경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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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12개대학) |
학자금대출 50%제한 |
경북과학대,고구려대,상지영서대 성덕대,송곡대,송호대,한영대 |
학자금대출 100%제한 |
강원도립대,광영보건대, 대구미래대,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 |
이 중 E등급을 받은 대학은 퇴출위험도
있다고 하니 내년 대학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은 지원할때 대학의 대출제한이나
국가장학금 지원제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꽃동네대 극동대,나사렛대,유원대,.중부대
홍익대(세종).김해대,.농협대,동아보건대,
목포과학대,세경대,충북도립대 등은
성과지표개선이 부족하여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신규참여는 제한됩니다. 2016년에는 13곳이었던
부실대학이 2017년에는 27개로 확대되었기에
2018년에는 더 많아질 수 있어
대학구조평가등급에 관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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