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찮을 일
설거지하기 걸레빨기
그리고 반품하기...택배 반품하는것도
은근 귀찮은 일이더라고요
반품배송료 아까운 것도 있고
딱히 완전 불만족은 아니라 그냥
쓰는 물건들 결국은 쓰레기통!
반품비 내더라도 반품하는 것이
멀리 봤을때 훨씬 경제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 반품 열심히하고 있어요
cj대한통운이 택배서비스를
예전보다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작은 택배회사들이 요새는 안보이는이유에
cj대한통운도 들어갈거에요
어쨋든 쇼핑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반품예약하기 위해서 cj대한통운 반품예약을
포털에 검색하면 바로 반품예약으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반품예약시 신청시간에 따라
방문일정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확인해봐야
하는데요 오후 4시 이전에 반품예약을
했다면 다음날 반품을 받으러
방문을 하시고요
오후 4시 이후라면 이틀 후에
방문을 하게 됩니다. 토요일에는
낮 12시 기준으로 하루씩 뒤로
밀리게 됩니다.
반품예약으로 들어가시면 이렇게
회원 예약과 비회원예약이 있어요
회원 예약이 좋은 점은
보내는 분의 정보입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전 비회원 반품 예약하기로
들어가서 동의란에 체크한 후
비회원 반품 예약하기를 클릭했어요
택배상자에 보면 운송장번호가 나와 있어
그대로 써도 되지만 내가 주문한 사이트에서
송장번호를 보고 그대로 운송장번호에
적으셔도 됩니다
운송장번호에는 오직 숫자만 적어야 하는데요
운송장번호를 입력하고 받는 분 번호를
적고 검색하면 바로 정보입력뜨는데요
간혹 쇼핑몰이 반품관리를 따로 해서
cj대한통운에는 안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이럴 경우 정보입력부분을
채우셔야 해요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주소 적고
상품정보 운임결제방식을 설정한후
신청하기 클릭하면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