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희망두배 청년통장에
가입하지 못하신 분들을 올해
자격조건을 살펴보고 신청해보세요
또,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 가입자들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3월 25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니
신청기간안에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시에서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5만원 10만원 15만원의
적금을 선택하여 적금을 들면
서울시에서 근로장려금으로 일정금액을
보조해주는 청년통장입니다.
근로장려금은 월 적립금의 50%로,
2년,3년을 선택하여 적금을 들수 있습니다.
최고액 15만원을 적금형식으로 3년을 저축하면
81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게 되는데
3년은 이자율이 2.9%로 시중은행보다
좀 더 높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위해
청년통장 외에 희망플러스 통장
꿈나래 통장들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의 자격으로 만18세~34세이하
근로청년으로
본인소득 월 200만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80%이하인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15만원씩 3년을 꾸준히 저축하게되면
3년 후에..이자 포함 약 840만원정도를 받게 됩니다
15만원에 3년이면 자신이 낸 돈이 540만원인데
270만원을 서울시에서 보조해주는 셈입니다
또, 서울시에서는 청년통장 외에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도 가입할 수 있는데요
만 18세 이상 근로중인 저소득가구로서
기준중위소득 45-60%이하입니다
차상위계층인 분들이 가입하시면 될것간테요.
또 꿈나래 통장도 있습니다.
만14세 이라 자녀 양육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60%이하로서
자녀교육비로 향후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